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하츠투하츠 예온, 엄태구에 사과…"발연기라 죄송해요" [RE:뷰]

쓰니 |2025.10.24 13:31
조회 290 |추천 0

 



그룹 하츠투하츠 예온이 엄태구에게 사과했다.
15일 유튜브 채널 '워크맨'에서는 하츠투하츠 예온, 카르멘이 출연했다.
이날 하츠투하츠의 막내 예온과 맏언니 카르멘이 엄태구를 만났다. 엄태구는 하츠투하츠를 아냐는 질문에 "여덟 분이고, 올해 데뷔하셨고"라며 하츠투하츠의 프로필을 읊었다. 예온도 엄태구의 신상 정보를 외워 왔고, 엄태구도 두 사람의 생일까지 말하며 대결 아닌 대결을 했다.
예온은 룸메이트가 이안이라고 밝히며 "이안 언니와 제 성향이 다른데, 그래서 더 잘 맞는 것 같다"라고 했다. 스텔라와 룸메이트인 카르멘은 "연습생 때부터 같이한 룸메이트라 친여동생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엄태구와 룸메이트 상황극을 하는 시간. 예온은 "전 추위를 많이 타고, 이안 언니는 더위를 많이 타는 편이다. 에어컨 30분 예약하고 자는데, 언니가 까먹고 그냥 켜고 잘 때가 많다"라고 상황을 설명했다. 엄태구는 상황극이 처음이라는 예온에게 "전 엄청 많이 하긴 했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어 예온이 상황극을 시작했지만, 어색한 연기에 현장은 웃음바다가 됐다. 예온은 결국 "발연기라 죄송해요"라고 사과했다.
이어 카르멘은 "스텔라는 알람 맞춰놓는데 항상 못 일어난다. 그래서 깨워줘야 한다"라며 엄태구에게 자는 역할을 하라고 했다. 엄태구가 자는 척 엎드리자 카르멘은 "이대로 가겠다"라고 장난을 치기도.
엄태구는 연기를 배우겠단 말에 "다 친구라고 하고 말을 놓는 거다"라고 밝혔다. '반말 알레르기'가 있는 엄태구와 예온은 상황극을 시작하자마자 웃음이 터졌다. 예온은 어렵게 반말을 한마디 내뱉었다.
그러던 중 카르멘은 엄태구에게 "보통 스케줄 끝나고 뭐하세요?"라고 물었다. "집에 가요"란 대답에 카르멘은 "집에 가고, 뭐 하세요?"라고 상냥하게 다시 물었다. 이에 엄태구는 "좀 답답하신 것 아녜요?"라고 눈치채 웃음을 안겼다. 카르멘은 아니라고 부정하며 "말 안 하고 가만히 있으면 (못 참겠다)"라고 밝혔다.
남금주 기자 / 사진=유튜브 채널 '워크맨'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