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확인하고 바로 다음날 보시다시피 당사자한테 연락했는데 읽지도 않고 억울해서 글 썼더니 주작이다 뭐다 해서 급히 삭제했는데 오늘 저 글 댓글들을 보고 분해서 저도 글을 써요
일단 저희 학교는 특수목적고 외국어고등학교입니다. 저는 전교 2등으로 내신 1점대고요 저 친구는 왜 0.2라 했는지 모르겠는데 실제론 꽤 차이나고 쟤는 2점 중반대입니다
댓글 분들 다 입시 안 해 보신 건지 모르겠지만 보통 고려대 계열적합형은 한 학교에서 한두 명 정도밖에 안 뽑아줍니다... 저는 절대 나쁜 의도로 저런 연락 한 게 아니고 저 친구가 계적을 쓴다면 저는 교과를 써서 양보해 주려 했는데 저 친구가 고려대를 포기한다고 저에게 연락하는 바람에 전 그대로 계적을 썼어요. 근데 또 원서 쓰고 보니 다시 계적을 썼다길래 당황스러워서 저 친구가 떨어질까 봐 연락한 건데ㅋㅋㅋㅋㅋ 뭔 제가 수시원서 가지고 기싸움하는 사람 마냥 취급받고 있네요... 저 글쓴이가 관심받고 싶어서 쓴 글 에서 70명 넘는 사람에게 욕 먹고 있으니 너무 억울하고 분해서 글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