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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광장' 안은진 "크러쉬 조이, 예쁘고 언니 같은 동생"..강예원 "48kg→44kg 너무 힘들어"[종합]

쓰니 |2025.10.25 08:41
조회 52 |추천 0

 '가요광장' 캡처



[헤럴드POP=박서연 기자]강예원, 안은진, 박수영이 찰떡 케미를 자랑했다.

21일 방송된 KBS 쿨FM '정은지의 가요광장'(이하 '가요광장')에서는 '한 사람만' 배우 강예원, 안은진, 박수영(조이)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안은진은 "어제도 촬영하셨나"는 물음에 "어젠 제작발표회를 하고 같이 밥먹고 라디오 하고 끝났다"며 "내일부터 다시 촬영한다"고 밝혔다.

이어 정은지는 "세 분이 같이 라디오를 하는 건 오늘 처음이지 않냐"고 물었다. 조이는 "어제 웬디언니 라디오에 나갔다"고 웃었고, 정은지는 "친정집에 먼저 가는 건 당연하다"고 이해했다.

정은지는 안은진의 뇌적댄스를 언급했다. 안은진은 "에이핑크 데뷔부터 좋아해서 제목만 말하면 에이핑크 노래는 다 알고 있다. '미스터 츄' 제일 좋아하는 춤은 '리멤버' 줄넘기 댄스라고 했다"며 포인트 안무를 선보여 정은지를 감동케 했다.

워맨스 케미가 느껴지는 세 배우는 사석에서도 남다른 케미를 자랑한다고. 안은진은 "더 시끄러운 것 같다. 수영이가 말이 많은 캐릭터인데, 컷이 되자마자 저희 모두 말을 하고 싶어한다"고 고백했다.

조이는 강예원과 안은진에 대해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조이는 "예원언니는 정말 따뜻한 언니다. 잘 챙겨준다. 처음에는 선배님이어서 어렵게 봤는데 친언니가 있으면 이런 언니였으면 했다. 은진 언니는 언니지만 친구같다. 아침부터 눈에서 '오늘은 어떻게 해야 수영이 웃길 수 있을까' 눈이 반짝반짝하다"고 말했다.

이에 안은진은 "수영이가 동생이지만 언니 같다. 수영이 리액션이 좋아서 장난치는 재미가 있다"며 조이를 귀여워했다.

이어 "수영이는 처음에는 되게 예쁘고 도도할 친구라고 생각했는데 미안할 정도로 99% 받아주는 친구더라. 그래서 너무 고맙고 가끔 미안한 생각이 든다"고 덧붙였다.

앞서 안은진은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한 사람만' 시청률 10% 돌파시 레드벨벳 춤을 추겠다는 공약을 밝혔다. 안은진은 강예원에게 동의를 구했고, 강예원은 "당연하지"라고 쿨하게 답했다. "어떤 춤을 출지 궁금해진다"는 말에 '빨간맛'을 언급했다.

강예원은 드라마를 위해 다이어트 중이라는 말도 전했다. 그는 "살 빼는 게 너무 힘들다. 원래도 통통하진 않았는데 살이 쪘을 때 1~2kg 살을 빼는 거랑 정상체중에서 빼는 건 다르다. 48kg에서 44kg로 빠지는 게 너무 힘들다"고 고충을 털어놨다.

이어 "지금 44kg다. 더이상 못 빼겠더라. 예전에는 운동하면서 뺐는데 지금은 힘이 없어서 운동도 못하겠더라. 또 예전에는 일찍 일어나서 부기를 뺀다고 했는데 지금은 더 자는 게 몸을 해치지 않는 것 같다. 이런 드라마를 찍으니까 건강을 더 챙겨야 하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덧붙였다. 또 강예원은 "극 후반부에 갈수록 뭔가 조금 더 야위어가는 모습을 연출하기 위해서인 거냐"고 하자 그렇다며 "혈액암 증상이 멍이 쉽게 들고 살이 빠지는 거니까"라고 했다.

다양한 질문에 지목하는 시간을 가졌다.

'반려동물이라면 키우고 싶은 사람'에 대해 강예원과 안은진은 조이를, 조이는 안은진을 꼽았다. 조이는 "은진 언니는 너무 귀엽다. 사람을 너무 좋아하는 시골강아지처럼"이라고 해 안은진이 크게 웃었다.

조이를 지목한 안은진은 "너무 예쁘고 귀엽고 뽀짝뽀짝 다 하라"라고 웃어보였다. 강예원은 "저희집 강아지도 그렇고 너무 텐션이 높은 강아지는 피곤하더라. 가끔 텐션이 높아야지"라며 "조용한 고양잇과를 좋아한다. 수영이는 I성향에 좀 조용하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옷을 환불할 때 데리고 가고 싶은 사람'으로는 안은진과 조이가 강예원을 꼽았다. 안은진은 "언니가 지켜주는 걸 잘한다. 동생들이 고민하거나 주저하고 있으면 '이렇게 하거나 저렇게 하라'고 한다. 저희가 별명을 두목님이라고 지었다"고 했다. 또 조이는 "현명하게 말을 잘하고 할 말만 똑부러지게 잘하더라. 닮고싶다고 생각한 적이 많았다"고 치켜세웠다.

강예원은 그 이유에 대해 "경험? 나이? 나이가 먹으면 먹을수록 배우는 게 있는 것 같다"고 답했다.

'삭발이 제일 잘 어울릴 것 같은 사람'에 대해서는 안은진이 직접 자신을 고르며 몰표를 받았다. 안은진은 "예원언니와 수영이는 삭발을 하면 상상 안가는데 난 상상이 가더라. 난 괜찮을 것 같더라"고 밝혔다.

드라마 촬영 중 가장 NG를 많이 내는 사람을 묻자 안은진은 "NG가 많이 안나는 현장인 것 같다"고 답했다.

그러다 조이는 "은진언니와 제가 장난이 너무 많다보니까 사소한 거에도 웃음포인트가 있어서 못 참고 터질 때는 있다. 그러다 언니가 집중하라고 한마디씩 한다"고 솔직하게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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