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박은해 기자] 배우 강예원이 체중 감량 어려움을 털어놓았다.
12월 21일 방송된 KBS 쿨FM '정은지의 가요광장'에는 레드벨벳 조이(박수영), 배우 강예원, 안은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한 청취자는 "강예원 씨는 이번 캐릭터를 위해 다이어트를 했다는데? 살 어떤 방법으로 뺐는지? 힘들지 않았는지?"라는 댓글을 남겼다.
이에 강예원은 "사실 살 빼는 게 너무 힘들다"고 털어놓았고, DJ 정은지는 "안 그래도 마르셨다"고 공감했다.
이어 강예원은 "안 그래도 통통하지는 않았는데 살이 쪘을 때 1㎏ 빼는 거랑 정상 체중 48㎏ 이쯤에서부터 44㎏ 이렇게 죽쭉 빠지는 게 너무 힘들다"고 덧붙였다.
정은지는 "지금 44㎏인 거냐? 눈이 더 커지셨다"며 깜짝 놀랐고, 강예원은 "근데 요즘에는 진짜 더이상 못 빼겠는 게 예전에는 운동하면서 뺐다. 지금은 힘이 없어서 운동도 못하겠고, 예전에는 조금 일찍 일어나서 부기를 뺐는데 요즘은 잠을 더 자는 게 몸을 해치지 않는 것 같다. 건강을 생각하게 된다. 이런 드라마를 찍다 보니 건강을 더 챙겨야겠다"는 생각을 밝혔다.
정은지는 "극 후반부에 갈수록 뭔가 조금 더 야위어가는 모습을 연출하기 위해서인 거죠?"라고 물었고, 강예원은 "네. 혈액암 증상이 멍이 쉽게 들고 살이 빠지고 이렇다"고 설명했다.
(사진=KBS 쿨FM '정은지의 가요광장' 보는 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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