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신혼 부부고 경기도에 구축 아파트 전세계약 하려는데 집주인 분과 이런저런 얘기 나누다가 택배 일 하시는 걸 알게 됐어요.
근데 갑자기 집 와서 남편이 그 집 계약하는 건 좀 그렇다길래 왜 그러냐니까 자기는 인서울 4년제 나와서 사무직 다니는데 허들 낮은 직업 가진 사람이 자기 위에 있는게 싫다네요....
원래 좀 자기애 강한 건 알았는데 저 말 들으니까 진짜 어이가 없어서 그냥 대꾸 안해버렸는데 저런 사람을 나르시시스트라고 하나요???
평생 같이 살 사람인데 앞이 깜깜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