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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광’ 이솔이, 이탈리아 남부 고립됐다‥안내판도 쓰러진 강풍

쓰니 |2025.10.25 11:01
조회 15 |추천 0

 이솔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뉴스엔 서유나 기자] 코미디언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이탈리아 남부에 고립된 소식을 전했다.

이솔이는 10월 23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이태리 남부에 고립됨"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엔 여행을 떠났지만 실내에만 머무는 중인 이솔이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솔이는 "이탈리아 소렌토인데 비가 너무 많이 와서 못 나가고 있다. 원래 이탈리아 남부 쪽에 오면 소렌토에 있으면서 다른 곳들을 둘러보고 오려고 했는데 밖이 완전, 지금 (낮) 12시인데 비바람이 계속 분다. 남부 오고나서부터 날씨가 너무 안 좋아서 못 나가고 있다"고 전했다.

이솔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생애 첫 유럽 여행이라는 이솔이는 "남편이 유럽에 대한 로망이 하나도 없다고 제발 혼자 가라고 해서 친구들과 일정 맞춰 왔다. 제가 원래는 날씨 요정이다. 남부 오기까진 비를 한 번도 안 봤다. 심지어 런던, 파리에서도 안 봤는데 가장 중요한 남부에 와서 비를 내내 보고 있다. 너무 속상하다"고 토로했다.

이어 이솔이는 밖으로 나가 남부의 실시간 날씨를 보여줬다. 비바람에 안개가 자욱하게 낀 모습. 이솔이는 "뒤에 쓰러진 STOP 안내판까지 갓벽한 고담시티 그자체. 이태리 건조하네 했는데 세상 머리 촉촉하게 젖어가는 중"이라며 휘날리는 머리를 보여줬다. 유럽 여행 중 가장 기대한 이탈리아 남부에서 비바람을 만난 이솔이의 근황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한편 이솔이는 지난 2020년 박성광과 결혼해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등을 통해 신혼 생활을 공개했다.

이후 이솔이는 3년 전 여성암 진단을 받고 항암 치료를 받았다고 고백해 많은 응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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