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주인공 없는 생일파티' 참석한 아이들 소연, "잘 전달할게요" 활짝 (2025 대중문화예술상)

쓰니 |2025.10.25 17:23
조회 38 |추천 0


[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아이들 소연이 사회자의 깜짝 퍼포먼스에 행복한 미소를 보였다.

그룹 아이들은 지난 23일 서울 중구 장충동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진행된 '2025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시상식'에서 문화체육관광부 표창을 받았다.

리더인 전소연이 대표로 자리했다. 그는 "대표로 상을 받으러 왔다. 우리 팀이 사실 외국인이 반 이상인 팀이다.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이라는 상을 받을 수 있어서 더 뜻깊다. 이 모든 건 우리 팬분들이 만들어준 거라고 생각하고 앞으로 더 열심히 음악하는 아이들이 되겠다"라며 웃었다.
올블랙 미니 드레스로 시선을 사로잡은 소연은 사회자의 깜짝 퍼포먼스에 활짝 웃었다. 이날 멤버 민니의 생일을 맞아 꽃다발을 준비한 것. 대신 꽃다발을 받은 소연은 생일 축하 노래를 부르며 "(꽃다발을) 잘 전달하겠다"고 했다.

한편, 아이들은 지난 2018년 데뷔 후 앨범마다 연타석 흥행을 이어가며 국내외 대표 걸그룹으로 우뚝 섰다. 아이들은 지난 2023년 발매한 미니 6집 'I feel'과 지난해 발매한 정규 2집 '2(Two)', 지난해 7월 발매한 'I SWAY', 올 5월에 발매한 'We are'까지 4장의 앨범이 발매일 기준 일주일간 판매량이 각각 100만 장을 훌쩍 넘기면서 4연속 밀리언셀러 쾌거를 이뤘다.

또 'TOMBOY', 'Nxde', '퀸카 (Queencards)', '나는 아픈 건 딱 질색이니까' 등이 음원차트에서 '퍼펙트 올킬'을 달성하는 등 뚜렷한 족적을 남기며 앨범마다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가고 있다.

아이들은 리브랜딩 후 최근 발매한 일본 앨범 'i-dle'은 일본 오리콘 차트 데일리 1위에 오른 데 이어 중국 최대 음원 플랫폼 QQ뮤직, 일본 애플뮤직 등 다양한 국가의 음원 플랫폼에서 최상위권을 차지하며 글로벌 존재감으로 주목받고 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