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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훈, 김영철 폭로 "SBS 로비서 욕해…욕할 타이밍 아니었는데" ('아는형님')

쓰니 |2025.10.26 08:29
조회 40 |추천 0

 



김원훈이 김영철과의 일화를 폭로했다.
25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는 김원훈, 조진세, 엄지윤이 출연했다.
이날 미미미누가 형님들 자리에 혼자 앉아 있을 때 형님들이 등장했다. 미미미누는 강호동, 신동이 500회 특집에서 에스파의 '위플래쉬'를 춘 걸 언급하며 "잘 봤어"라고 말한 후 "일단 박수 한 번 쳐라"라며 500회 특집을 축하했다.
강호동이 "'위플래쉬' 진짜 봤냐"라고 뿌듯해했고, 신동은 "조회수 대박 났다. 지금 900만이다"라고 밝혔다. 미미미누는 "예능 오래 하기 어려운데, 9부 능선 넘어갔잖아"라며 축하 사절단 느낌으로 온 거라고 했다. 신동이 "출연은 단발성이냐, 장발성이냐"라고 묻자 미미미누는 "내가 봤을 땐 일회성"이라고 짐작해 웃음을 안겼다.



그런 가운데 김원훈, 조진세, 엄지윤이 등장했다. 김원훈은 누가 리더냐는 질문에 "어디 가면 내가 리더라고 얘기하는데, 정해지지 않았다"라고 했다. 김희철이 "엄지윤이 신지 느낌이면 누가 빽가냐"라고 묻자 조진세는 "내가 빽가"라고 인정했다.
김원훈은 이제야 출연해서 서운하단 강호동의 말에 "내가 더 서운하다. 난 여길 너무 출연하고 싶었다. 저번에도 'SNL' 특집으로 부르지 않았냐. 근데 나한텐 연락이 없었다"라고 토로했다. 이수근이 "그땐 정상훈이 널 뺐대"라고 몰아가자 김원훈은 "어쩐지 우리 둘이 사이가 되게 어색하다"라고 고백했다. 김원훈이 "날 왜 안 불러준 건지 의문"이라고 계속 말하는 반면 조진세는 "지금이라도 불러준 게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조진세는 서장훈이 보고 싶었다고 고백했다. 조진세는 "내가 농구를 정말 좋아해서 대학 2부 리그에도 있었다. 포지션은 포인트 가드였다. 지금은 허리 때문에 못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그러던 중 김원훈은 김영철과 SBS 로비에서 마주친 일화를 꺼냈다. 김원훈은 "'직장인들'을 너무 재밌게 봤다고 하더라. 거기서 제가 지예은에게 살쪘다고 놀리면 지예은이 욕하는 부분이 너무 재밌다고 하면서 갑자기 (지예은처럼) 욕하더라"라고 폭로했다. 김영철은 "그냥 그 부분이 웃겼다고 한 거다"라고 변명하기도.
이에 서장훈은 "너한테 웃기려고 한 게 아니라 평소 욕을 좋아해"라고 했고, 김희철도 "카메라 꺼지면 호동이한테 욕 겁나 해"라고 몰아갔다. 그러자 김영철은 강호동에게 "돼지야"라며 바로 말해 웃음을 안겼다. 김원훈은 "'지금 욕할 타이밍이 전혀 없었는데 왜 욕을 하시냐'고 했는데도 또 욕하고 홀연히 가셨다. 왜 그랬는지 아직도 의문"이라고 폭로를 이어갔다.
남금주 기자 / 사진=JTBC '아는 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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