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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시' 후계자정다혜, 한국적 결혼식 답례품…"보자기+노리개 포장 양초"

쓰니 |2025.10.26 08:30
조회 190 |추천 0

 / 정다혜 씨 SNS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프랑스 명품 브랜드 지방시 창립자의 후손 션 태핀 드 지방시와 결혼한 정다혜 씨가 답례품을 공개했다.

25일 정다혜 씨는 자신의 계정에 "우리 하객 선물 정말 마음에 들어요. 한국 실크 보자기와 노리개 장식으로 포장된 양초랍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양초가 테이블 위에 한가득 놓여있는 모습이 담겼다. 결혼식 하객 답례품으로 준비한 양초다. 실크 보자기로 양초를 포장한 후 노리개 태슬로 묶었다. 한국적인 요소를 듬뿍 담은 선물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 정다혜 씨 SNS/ 정다혜 씨 SNS
앞서 정다혜 씨는 프랑스 명품 브랜드 지방시(Givenchy) 창립자의 후손 션 태핀 드 지방시(Sean Taffin de Givenchy)와 지난 8월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생트 클로틸드 대성당에서 3일간의 성대한 결혼식을 올렸다. 이 성당은 지방시 가문 소유다.

정다혜 씨와 션은 2018년 캐나다 몬트리올의 맥길대학교에서 처음 인연을 맺은 후 7년 간의 열애 끝에 부부가 됐다.

정다혜 씨는 뉴욕 컬럼비아대 MBA를 졸업한 패션 전문가로, 션의 삼촌이 운영하는 주얼리 브랜드 태핀에서 근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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