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주석, 김연정 / 유튜브 '김연정'
[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결혼을 앞둔 야구 선수 하주석과, 김연정 치어리더의 투샷이 공개됐다.
김연정은 25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드디어 모셨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했다. 오는 12월 결혼을 앞둔 하주석과 투샷이 최초 공개되며 조회수 120만 뷰(26일 기준)를 돌파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김연정은 한 식당에서 예비 신랑 하주석을 기다렸다. 하주석은 꽃다발을 건네며 "오다 주웠다. 이제 내 와이프"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김연정은 "너무 감사합니다"라며 달달한 분위기를 풍겼다.
왼쪽부터 김연정 치어리더, 하주석(한화) / 마이데일리하주석은 과거 음주운전 당시를 언급하기도 했다. 하주석은 지난 2022년 헬멧 투척 사건, 음주운전 등으로 이미지가 땅에 떨어진 바 있다. 그는 "사고가 있었을 때도 연정이가 계속 연락해 주고 옆에서 케어해줬다. 고마운 마음이 크다"고 진심을 전했다. 두 사람은 함께 손하트를 만들며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한편, 두 사람은 약 5년의 열애 끝에 오는 12월 6일 모처에서 결혼한다.
하주석은 2012년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1순위로 한화 이글스에 입단해 주전 유격수로 활약해 왔다. 부침을 겪기도 했지만, 올 시즌을 앞두고 1년 총액 1억 1,000만 원에 FA 계약을 맺으며 한화에 잔류했다. '2025 한국시리즈'에서 주전 내야수로 활약 중이다.
2007년 울산 모비스 피버스 치어리더로 데뷔한 김연정은 현재 한화 이글스 프랜차이즈 치어리더, 프로축구 울산 HD FC, 부산 KCC 이지스, 부산 OK저축은행 읏맨 치어리더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