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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 전초전, 서울이 터질 뻔했다”

금부치 |2025.10.27 16:45
조회 30 |추천 0

이태원에서 또 들렸대.
“그만 밀어! 이러다 사고 나겠어!”

10월 25일 밤,
이태원 세계음식거리에만 7,600명이 몰렸대.
술 취한 사람들은 안전펜스까지 뛰어넘고,
골목은 숨이 막힐 정도였다고 해.

“밀지 마!” 외치는 사람들 사이로
어깨 부딪히고, 중심 잃은 채 비틀비틀.
3년 전 참사 현장 바로 옆엔
아직도 구토 자국이 남아 있었다는 말까지 나왔어.

홍대는 더 심했대.
무려 11만 명이 몰렸다고 하더라.
클럽 줄이 끝도 없고,
골목은 아예 멈춰버렸대.

“사람 너무 많고, 취객도 많아서
무서웠다”는 말이 나올 정도였지.

이번 주 금요일이 바로 할로윈이잖아.
경찰만 4,900명 넘게 투입된대.
근데 그보다 중요한 건 뭐겠어?

결국 우리의 조심이야.
서로 한 걸음만 멈춘다면,
다시는 그날처럼 울 일 없을 거야.

이번엔 제발,
우리가 먼저 멈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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