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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순' 이효리, 본업 복귀하나…유재석·비와 '싹스리' 컴백 예고 [RE:뷰]

쓰니 |2025.10.27 20:53
조회 22 |추천 0

 


프로젝트 그룹 싹쓰리의 재결합 가능성이 제기됐다.
지난 25일 채널 '뜬뜬'에는 '부부 동반은 핑계고 EP.91'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이효리, 이상순 부부와 홍현희, 제이쓴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이효리와 유재석은 오랜만에 만나 유쾌한 호흡을 자랑하며 지난 2020년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를 통해 결성된 그룹 '싹쓰리'를 회상했다. 유재석은 당시를 떠올리며 "싹쓰리 곡을 고를 때 여러 작곡가의 노래를 블라인드로 들었는데 마지막에 이상순 씨의 '다시 여기 바닷가'가 너무 좋았다"고 말했다. 그러자 이상순은 "정말 깜짝 놀랐다"며 "그렇게 잘 될 줄은 전혀 몰랐다"고 덧붙였다.
이를 듣던 이효리가 "우리 싹쓰리는 이제 또 안 뭉치냐. 지훈이(비)도 너무 보고 싶다"고 하자, 유재석은 "한 번 그럴 때가 되긴 됐다"며 "그렇지 않아도 효리가 얘기를 꺼내서가 아니라 나도 나름 효리랑 지훈이한테 얘기를 꺼내면 어떨까 생각했었다"라고 말해 재결합 가능성에 불씨를 지폈다.


이에 제이쓴과 홍현희는 "이번엔 겨울 캐럴 버전으로 한번 해보면 좋겠다"고 제안했고, 이에 이효리는 "오빠(이상순) 종소리 좀 넣고 준비해라"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싹쓰리는 지난 2020년 여름 콘셉트로 발매한 앨범을 통해 대중의 폭발적인 사랑을 받았다. 유재석, 이효리, 비가 각각 '유두래곤', '린다G', '비룡'이라는 부캐로 활동하며 신선한 조합을 선보였고, 데뷔곡 '다시 여기 바닷가'를 비롯해 '여름 안에서', '그 여름을 틀어줘'까지 연이어 히트하며 그해 여름을 대표하는 프로젝트 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뜬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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