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가은(왼쪽), 박현호. 출처| 박현호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가수 은가은, 박현호 부부가 부모가 된다.
28일 은가은 측 관계자는 스포티비뉴스에 "은가은이 임신 22주 차에 접어든 것이 맞다"라고 밝혔다.
은가은과 박현호는 지난해 공개 열애를 시작했고, 지난 4월 서울 강남구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은가은은 1987년생, 박현호는 1992년생으로 두 사람은 5살 나이차이가 나는 연상연하 커플이다. 두 사람은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에 출연하며 결혼 준비 과정은 물론 신혼생활까지 공개했다.
특히 박현호는 지난 5월 2세를 준비중이라는 계획을 밝혔으며, 이후 결혼 6개월 만에 은가은의 임신 소식이 알려져 많은 축하를 받고 있다.
박현호는 2013년 그룹 탑독으로 데뷔했다. 그러나 2015년 건강상의 이유로 팀을 탈퇴했고, 군전역 후인 2020년 트로트 가수로 전향했다. 2022년에는 MBN '불타는 트롯맨'에 출연해 최종 10위에 올랐다.
은가은은 2013년 발라드 가수로 가요계에 데뷔했으나 오랫동안 무명 생활을 겪었다. 이후 그는 트로트 가수로 전향해 2020년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2'에 참가했고, 최종 7위에 올랐다. 현재는 KBS2 라디오 '은가은의 빛나는 트로트'에서 DJ를 맡아 활약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