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김서연로빈, 초음파→'계류유산' 판정… 심장 소리도 못 듣고 '안녕' [RE:뷰]

쓰니 |2025.10.28 12:29
조회 34 |추천 0

 


그룹 LPG 출신 김서연과 프랑스 출신 방송인 로빈 데이아나가 계류유산 판정을 받았다. 27일 채널 '로부부'에는 "로부부 심장소리 확인하러 간 날. 그리고 안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서 김서연과 로빈은 설레는 마음으로 아기의 초음파를 확인하고 심장 소리를 듣기 위해 병원에 방문했다. 하지만 초음파를 확인한 의사가 "심장 뛰는 게 보여야 하는데 발달을 잘 못한 것 같다"고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다. 덧붙여 "난황이 부어버린 게 좋지 않다. 아기 쪽에서 문제가 생긴 것 같고, 엄마 몸에는 문제 없다"고 전했다.
결과를 듣고 눈물을 보인 두 사람은 "내일 마지막 초음파를 보고 소파술을 진행하러 간다"고 전했다. 이어 "혹시나 하는 기대가 없다는 건 거짓말이다. 수도 없이 검색해 봤는데 어려울 거란 말이 많아서 마음을 다잡고 있다"고 전해 대중에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소파술은 자궁 내 잔류 조직을 제거하는 수술이다. 소파술 이후에도 자궁 내벽이 회복되면 임신이 가능하다고 알려졌다.



김서연과 로빈은 "저희의 소식을 못 들으신 분들에게 축하 연락이 많이 오고 있다. 이런 소식을 전해드리게 되어 속상하다"고 밝히며 "잘 이겨내고 있으니 걱정말아달라"고 구독자들에 전했다. 누리꾼들은 "더 멋진 아이가 오려고 준비 중일 거다", "몸도 마음도 잘 회복하세요", "저도 첫아이 계류유산으로 보내고 금방 두 천사가 찾아왔어요", "같이 잘 견뎌봐요", "힘내세요" 등의 댓글로 이들을 응원하는가 하면 자신의 경험을 공유하기도 했다.
지난 5월 결혼한 로빈과 김서연은 지난 13일 결혼 5개월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지만 임신 발표 2주 만에 아이를 떠나보내게 됐다.
사진= 채널 '로부부', 김서연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