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배우 김윤혜(34)가 결혼을 앞둔 소감을 밝혔다.
김윤혜는 28일 자신의 블로그에 "인생의 새로운 시작을 하게 되었어요. 오래도록 함께 하고 싶은 사람과 따뜻한 약속을 했습니다"라며 결혼 소감을 전했다.
이어 김윤혜는 "앞으로도 저는 저의 일을 열심히 하며 사랑도 일도 행복하게 꾸려나가는 사람이 될 거예요"라고 적었다.
한편 앞서 지난 13일 김윤혜는 소속사를 통해 오는 25일 결혼 소식을 알렸다. 예비 남편은 비연예인으로, 구체적인 신상은 공개되지 않았다. 김윤혜는 비연예인인 예비 남편과 양가 가족을 배려해 서울 모처에서 조용히 식을 올린다.
김윤혜는 만 11세이던 2002년 패션지 보그걸 표지 모델로 데뷔, 우리라는 예명으로 활동했다. 이후 본명인 김윤혜로 활동명을 변경하고 '최강! 울엄마', '뱀파이어 탐정', '엽기적인 그녀', '정년이', '빈센조' 등에 출연했다.
다음은 김윤혜 글 전문
인생의 새로운 시작을 하게 되었어요. 오래도록 함께 하고 싶은 사람과 따뜻한 약속을 했습니다. 앞으로도 저는 저의 일을 열심히 하며 사랑도 일도 행복하게 꾸려나가는 사람이 될 거예요. 지금처럼 응원해주세요. 성실하게 잘 살아가 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