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러쉬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눈을 가리고 있는 크러쉬의 모습이 담겼다. 어깨 한쪽에 가방을 멘 채 씁쓸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도 포착됐다. 반려견을 애틋하게 바라보는 크러쉬의 모습은 뭉클함을 자아낸다.
팬들의 아쉬움 섞인 반응도 이어졌다. 해당 게시글에는 "잘 다녀와", "건강하게 다녀와야 한다", "기다리겠다" 등 응원과 위로의 댓글이 쏟아지고 있다.
크러쉬는 이날 신병훈련소에 입소한다. 기초군사훈련을 마친 뒤 사회복무요원으로 국방의 의무를 수행한다.
그는 지난달 19일 자신의 공식 팬카페를 통해 "11월 12일부터 2년 정도 여러분과 헤어지는 시간을 가지게 됐다"고 입대 소식을 전했다.
또한 크러쉬는 "한동안 헤어질 걸 생각하니 너무 아쉬워 그전에 저의 모든 걸 쏟아부은 음악을 열심히 만들었고, 앨범 발매 마무리 작업을 정말 공들여하고 있다"며 "저는 또 여러분들과 다시 만날 날을 고대하며 잘 지내겠다"고 했다.
iMBC 장수정 | 사진제공 크러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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