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남돌이든 여돌이든 누구도 부정할수가 없는 그 시대의 아이콘같이 탑티어가 확실한 그룹들이 있었던거 같은데 요즘은 누구라고 딱 자신있게 말할수있는 아이돌이 있는지 모르겠음
내가 나이가 들어서 못느끼는건지 체감상 둔해진건지는 몰라도 인기 자체가 그냥 평준화된 느낌이랄까 물론 1티어 2티어 3티어 같이 티어 구분은 당연히 있겠지만 누구 하나가 확실하게 치고 올라가면서 팬덤을 대통합하는 누구 미만 잡? 뭐 이런 소리 듣는 아이돌이 있는지 잘 모르겠음
대형에서 컴백하는 1티어 그룹들도 당연히 중소보다는 성적이 좋을거고 팬덤이 큰 건 알겠는데 라이벌이 없다고 느낄 정도의 확신의 톱은 잘 모르겠고 특히 오디션 출신 그룹들은 그냥 쌩으로 시작하는 중소보다는 인지도나 인기가 있겠지만 예전 오디션 그룹만큼의 파급력이 있는지 그건 모르겠음
그냥 인기를 비슷비슷하게 나눠먹고 있는 느낌이랄까
이런 말 하면 음판이니 음원이니 투어성적이니 온갖 자료 들고와서 반박할지 어쩔지 모르겠는데 혼자서 느끼는거니 덕질중인 팬들은 너무 열내지는 말구...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