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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장예솔 기자] 개그맨 박명수가 잠옷 차림으로 외출하려는 청취자에게 일침을 가했다.
10월 29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DJ 박명수가 청취자와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한 청취자는 "지금 잠옷 차림이다. 분리수거 때문에 나가야 하는데 사회적 체면을 위해 옷을 갈아입을까요? 귀찮으니까 후딱 다녀올까요?"라는 고민을 토로했다.
박명수는 "대한민국 사람들은 다르지 않나. 우리는 예의가 있다. 아무 데서나 그렇게 안 다닌다. 잠옷은 아닌 것 같고 추리닝 바지라도 입고 나가라"고 전했다.
이어 "우리는 창피하고 추접스러운 것 안 하지 않나. 괜히 비치는 것 입고 나가지 마시고 하의라도 갈아입으면 어떨까 생각한다"고 따끔하게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