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7개월 반이 될때까지 뮤지컬 공연했다는 차지연 ㅎㄷㄷ
압박스타킹..
안그래도 몸쓰는 업인데 그렇게까지 무리해야하는건가..
사실 본인도 정말 예상 1도 못했던 갑작스러운 임신
그만큼 미리 잡혀 있던 공연들이 남아 있어서 걱정이 됐지만
일단 관계자에게 임신 사실을 알렸는데...
하긴 수십억 들여서 준비한 뮤지컬 주연배우가 갑자기 임신했다고 하면
기획사 입장에선 하늘이 무너지지.. 근데 꼭 저렇게까지 말을 해야하냐...
그때부터 이 악물고 공연 일정 소화하고 아예 임신 사실까지 숨겼다고...ㅎㄷㄷ
하지만 하루가 다르게 달라지는 체력과... 엄청난 중압감에 점점 더 무리를 하게되었고
얼마나 힘들었을지..
참... 안타깝네
만삭이 다 되어가는데 와이어를 차고 공연을 강행할 정도였다고 ㅎㄷㄷㄷ
본인도 참 당황했겠지만 이유야 뭐든 끝까지 책임을 져야 프로지
그래도 저렇게 이악물고 버티면서 공연에 차질 생기지 않게 끝까지 해낸건 대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