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가수 조째즈가 대한민국을 빛낸 10인에 들었다.
10월 29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황치열이 스페셜 DJ를 맡은 가운데 조째즈가 '중간만 가자' 코너의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황치열은 조째즈에게 좋은 소식이 있다며 "'대한민국을 빛낸 10인 대상 시상식'에서 대중가수 부문을 수상했다"고 전했다.
조째즈는 "대한민국을 빛낸 10명, 톱10에 들어간 것 아니냐"며 김태균이 감탄하자 쪼째즈는 "실제로 10명은 아니었지만 10인이라고 하셔서 정말 말도 안되는 상을 받았다"며 뿌듯해했다.
황치열이 "상 받으러 나갈 때 엄청 웃으며 나가더라"고 하자 김태균은 "나도 봤다"며 웃곤 못한 소감이 있는지 물었고, 조째즈는 그렇다며 "대단히 고맙습니다. 정말로 감사합니다. 사실 말 못 드린 분이 있다. 이 상을 저희 와이프와 가족들 그리고 태균 형 치열 형 '컬투쇼' 패밀리에게 바치겠다"고 못다한 수상소감을 전했다.
김태균이 "진짜 할 때 '컬투쇼'를 얘기 안했구나"라며 서운해하자 조째즈는 "너무 정신 없어서"라고 해명했다. 이어 공개된 사진 속 환한 미소에 대해 "웃어 달라고 얘기하셔서 활짝 웃었다"고 밝혔다.
한편 1985년 3월생 만 40세 조째즈(본명 조홍준)는 2025년 1월 싱글 앨범 '모르시나요'로 데뷔했다. 조째즈는 미모의 아내와 함께 한남동에서 바를 운영 중으로 고경표, 이동휘, 조세호, 주지훈, 지창욱, 류준열 등이 바의 단골 손님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