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중학생 흔녀임
근데 최근에 피부가 뒤집어져서 여드름성 피부가 되버린 케이스
일단 내가 7개월 전쯤에 헤어졌어
안좋게 헤어졌는데 헤어진 이유가
그때 비연을 하고 있었는데 내가 남친이 있는줄 모르고 날
쫓아다니던 남자애 때문에
내 전남친이 지 혼자 정리하고 나 차버림
물론 그때 반성도 하고 있지만 걔가 날 쫓아다녔는데
어쩔순 없다고 봄
철벽을 쳐도 계속 쫓아다녔거든 진짜 최선을 다했고
사귀는 사람 있다고도 말했는데도 계속 쫓아다녔음
근데 최근에 내 전남친보다 훨씬 잘생기고 운동 잘하는 애를 만났는데
(내 전남친은 썸녀가 헤어지고 2명 있었는데 다 차여버림)
소문이 나고 난 뒤에 내 욕을 하고 다님
내 남친을 a라고 하면
글쓴이 얼굴 인두로 지진거 같은데 a는 왜 만나냐
솔직히 a가 훨씬 아까운데 왜만나냐
여드름 x같은데 왜 만나냐
이런식으로 내 얼굴을 욕함
한번은 내남친 찾아와서 이간질 하려고 대놓고 내욕을
한적도 있다
일단 내가 걔랑 헤어지고 나서 수면 패턴도 바뀌고 스트레스
때문에 얼굴이 뒤집어지고 안돌아오고 있거든
피부 관리를 해도 이게 유전적 요인이라는 말도 있더라
난 헤어지고 욕하는 사람들 보면 찌질해서 못하겠던데
헤어지고 다른 사람 만나는거도 안돼냐
심지어 6개월이면 환승도 아니고
걔가 오히려 나랑 헤어지자마자 두시간만에
썸녀가 생겨서 오히려 걔가 환승한건데
지가 지썸녀한테 차여놓고
왜 내가 새사람 만나는걸 욕하는지
도저히 모르겠는데
뭔 심리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