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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응복 PD "김유정이 한다고 해서 '친애하는 X' 시작…선배로 많이 배웠다"

쓰니 |2025.10.30 18:20
조회 112 |추천 0

▲ 김유정. 제공| 티빙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이응복 PD가 배우 김유정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

이응복 PD는 30일 오후 서울 용산아이파크몰 CGV에서 열린 티빙 '친애하는 X' 제작발표회에서 "김유정이 관심이 있다는 얘기를 듣고 '친애하는 X'를 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친애하는 X'는 '스위트홈', '미스터 션샤인', '도깨비', '태양의 후예' 등을 탄생시킨 레전드 히트 메이커 이응복 PD가 연출을 맡아 화제를 모았다.

이응복 PD는 "캐스팅은 서로의 인연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런 인연이 운명처럼 잘 맞았다. '친애하는 X'를 하게 된 이유도 김유정이 관심이 있다는 얘기를 듣고 시작한 거였고, 김영대도 마찬가지였다"라고 했다.

이어 "제가 작품을 하기 전부터 관심이 있었던 두 배우들을 만나고 나니 너무 좋았고, 이후에 인연처럼 운명처럼 나머지 배우분들도 만나게 됐다"라고 캐스팅 뒷이야기를 전했다.

또 이응복 PD는 "김유정이 저보다 훨씬 선배다. 진짜 많이 배웠다. 모든 배우와 스태프를 아울러서 제일 걱정해줬고, 본인이 제일 힘들었는데도 다독여주고 술자리도 가지고 그런 모습을 봤다. 이번 작품만큼 이렇게 배우들과 얘기를 많이 나눈 적이 없는 것 같다. 힘이 됐다"라고 말했다.

'친애하는 X(엑스)'는 지옥에서 벗어나 가장 높은 곳으로 올라가기 위해 가면을 쓴 여자 백아진(김유정), 그리고 그에게 잔혹하게 짓밟힌 X들의 이야기다. 아름다운 얼굴 뒤에 잔혹한 본색을 숨긴 대한민국 톱배우 백아진의 파멸, 그를 지키고자 지옥을 선택한 윤준서(김영대)의 사랑을 담아낸 파멸 멜로 서스펜스다.

11월 6일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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