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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하 "이준호, 넘어지는 연기도 진짜인 줄...촬영 내내 감탄" [RE:뷰]

쓰니 |2025.10.30 19:44
조회 58 |추천 0

 




배우 김민하가 이준호가 연기할 때 몸을 너무 잘써서 넘어지는 연기를 할 때도 진짜인 줄 알았다고 촬영 비화를 공개했다. 
30일 tvN DRAMA 유튜브 채널에선 ‘[#태풍상사] 미남에게 안 약한 사람이 있을까요? 명언이 넘치는 준호X민하의 태풍상사 5-6화 코멘터리’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이준호와 김민하가 촬영 비하인드를 밝히는 모습이 담겼다. 이준호는 극중 태풍이 안전화 테스트를 하면서 유명 광고를 패러디했던 촬영 장면 비화를 언급했다.
이준호는 “당시 내가 직접 안 하면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릴 것 같은 거다. 그래서 ‘그냥 제가다 할게요’라고 했다. 저때 시간을 세이브하면서 빨리 찍었다”라며 당시 장면을 대역 없이 촬영했다고 밝혔다. 
이에 김민하는 이준호에 대해 “너무 대단하지 않나. 몸을 진짜 잘 쓴다. 당연히 춤도 너무 잘 추긴 하지만 저런 춤 잘 추는 것 말고도 연기를 할 때도 진짜 몸을 잘 써서 넘어지는 연기도 다 진짜인 줄 알고 막 소리를 제가 엄청 지른다. 뛰는 이런 것뿐만이 아니라 너무 몸을 잘 써서 촬영하는 동안 내내 감탄했다”라고 칭찬했다. 
이에 이준호는 “웃긴 게 뭐냐면 몸을 잘 써서 넘어지는 게 진짜 넘어지는 건 줄 알고 (놀라며)‘오오!’ 하는데 그럼 나는 ‘오오!’도 진짜 연기인 줄 알고 ‘분명 이유가 있을 것이다’ 생각하게 된다. 너무 둘 다 자연스러우니까 그런 장면들이 너무 재미있게 나온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의자 앞에서 선보인 태풍의 역동적인 날아 차기 촬영에 대한 질문이 나온 가운데 이준호는 “그냥 실제로 했다. 대역이냐고 물어보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대역 거의 안 했다. 100%중에 97%까지는 제가 그냥 했다”라고 털어놨다. 
한편, 인기리에 방영 중인 tvN 드라마 ‘태풍상사’는 1997년 IMF. 직원도, 돈도, 팔 것도 없는 무역회사의 사장이 되어버린 초보 상사맨 ‘강태풍’의 고군분투 성장기를 담은 작품이다. 
하수나 기자 /사진 = tvN DRAMA 유튜브 채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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