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블랙핑크 멤버 리사가 태국에서의 근황을 공개했다.
리사는 지난 30일 개인 계정을 통해 "3일 동안 함께 좋은 추억 만들러 와주신 여러분 감사하다"며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리사가 블랙핑크 멤버들과 함께 태국에서 공연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화려한 금색 망토를 두르고 긴 다리와 뛰어난 비율을 자랑하는 리사의 자태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는 관객들에 감사 인사를 전하면서 "변함없이 우리를 사랑해 주셔서 감사하다. 우리 꼭 다시 만나자"고 전했다. 이어 "온 마음을 다해 당신을 사랑한다"며 "집만한 곳은 없다"고 말겼다. 또 그는 이날 "집에 돌아와서 너무 신난다. 나는 언제나 태국 블링크들에게 의지할 수 있다"며 고향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멤버 지수 역시 "리사의 고향인 방콕에서 3일간 공연할 기회를 가졌다는 게 매우 영광이고 축복이다. 태국은 이제 집 같다"고 언급한 바 있다.



블랙핑크는 지난 7월 5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 'DEADLINE'을 시작으로 세 번째 월드 투어에 나섰다. 지난 8월 런던 공연을 마지막으로 북미, 유럽 투어를 마친 블랙핑크는 지난 18일부터 아시아 투어에 돌입했다. 태국 공연은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개최됐다.
블랙핑크는 최근 완전체 컴백 소식을 알렸다. YG 엔터테인먼트는 "최고의 결과물을 보여드리고자 멤버들과 스태프 모두 남은 일정까지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음악적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막바지 단계에 있다. 준비를 마치는 대로 좋은 소식 들려드릴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TV리포트 DB, 리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