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박아름 기자] 장동주가 의미심장한 글을 남겨 팬들의 걱정이 쏠리고 있다.
배우 장동주는 10월 31일 자신의 SNS에 검은색 바탕의 사진 한 장과 함께 "죄송합니다"는 짧은 글을 남겨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이에 장동주 SNS 게시물에는 "무슨 일인가요?", "무슨 일인지 몰라도 힘내세요", "너무 걱정되네요", "무슨 일 있는 건 아니죠?" 등 장동주의 신변을 걱정하는 팬들의 댓글들이 잇따르고 있다.
이와 관련, 장동주 소속사 관계자는 10월 31일 뉴스엔에 "현재 무슨 일인지 확인 중이다"며 조심스런 입장을 밝혔다.
장동주는 KBS 2TV ‘학교 2017’, tvN ‘크리미널마인드’, OCN ‘미스터 기간제’, SBS ‘복수가 돌아왔다’, ‘너의 밤이 되어줄게’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특히 영화 ‘정직한 후보’에서는 주상숙(라미란 분)의 아들 봉은호 역을 맡아 능청스러운 코믹 연기로 강한 존재감을 드러냈으며, 이후 ‘카운트’, ‘핸섬가이즈’ 등을 통해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였다. 최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트리거’에서 이도(김남길 분)의 후배이자 열정 가득한 장정우 순경 역을 맡아 활약했다.
장동주는 내년 방송되는 SBS 새 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에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