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승윤 (뉴스엔 DB)
[뉴스엔 서유나 기자] 위너 강승윤이 두 번째 정규앨범 타이틀곡의 멜로디를 스포일러했다.
10월 31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강승윤이 스페셜 DJ를 맡았다.
이날 김태균은 강승윤이 오는 11월 3일 두 번째 정규 앨범 '페이지'(PAGE 2)를 발매한다며 "그 바쁜 와중에 솔로 2집 앨범을 낸다. 조금씩 스포하고 있는데 즐기고 있는 듯하다"고 말했고 강승윤은 "던지고 있다. 재밌다"고 인정했다.
강승윤은 이번 앨범에 13곡이나 담긴다며 "요즘 흔치않은 정규 풀 앨범"이라고 자랑했다. 타이틀곡 '미'(ME·美)와 스포일러 된 가사 "美 and shake that beauty"에 대해선 "당신이 아름다움을 흔들어라"라는 뜻이라며 "바람에 꽃이 흩날리는 모습을 연상하며 만든 곡"이라고 설명했다.
"천재인 것 같다"고 감탄한 김태균이 "조금만 불러주면 안 되냐"고 부탁하자 강승윤은 "아직 멜로디가 안 나가긴 했는데 살짝만, 이 가사만 (불러보겠다)"고 나섰고 방청객은 환호했다. 이어 강승윤이 "美 and shake that beauty" 부분을 가창하자 김태균은 "쉽네"라며 금세 따라부르는 모습을 보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