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S 슈 / 마이데일리
슈가 SNS에 의미심장한 글을 올렸다 삭제했다./ 슈 SNS[마이데일리 = 이정민 기자] 그룹 S.E.S 출신 슈(본명 유수영)가 의미심장한 글을 남겨 팬들의 걱정을 사고 있다.
슈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내가 이 세상에 사람으로 태어났는데.. 사람들은 내 마음 같지 않네요.. 내 마음 같으면 세상이 너무? 아니면 내 마음 같지 않아 허무할까요.. 저만 그러는 건가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짧은 문장 속에서도 복잡한 심경이 묻어났고, 일부 맞춤법이 틀리거나 문장이 끊긴 형태로 쓰여 있어 더 큰 관심을 모았다. 현재 해당 게시물은 삭제된 상태다.
슈는 최근 유튜브 채널 ‘인간 That's 슈’를 통해 남편 임효성과 함께 출연, 솔직한 부부 생활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영상에서 두 사람은 결혼 15년 차의 현실적인 고민과 부부 상담 과정을 털어놓으며 ‘별거설’ 해명에 나서기도 했다.
한편 슈는 2016년부터 2018년까지 해외에서 총 7억 9천만 원 규모의 상습도박 혐의로 징역 6개월·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바 있다. 이후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가 최근 유튜브 및 건강식품 사업을 통해 새 출발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