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홉, 정국/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박서현기자]BTS 제이홉, 정국이 진과의 의리를 지켰다.
31일 인천 미추홀구 인천문학경기장 주경기장에서 ‘#RUNSEOKJIN_EP.TOUR_ENCORE’(이하‘#RUNSEOKJIN_EP.TOUR’)가 개최됐다.
이날 방탄소년단 제이홉과 정국이 공연 게스트로 무대에 깜짝 등장했다. 세 사람은 지난 6월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린 제이홉의 월드투어 앙코르 콘서트 ‘j-hope Tour ‘HOPE ON THE STAGE’ FINAL’에서도 호흡을 맞췄던 바. 아미를 위해 다시 한 번 의기투합했다.
제이홉과 정국은 진의 ‘슈퍼참치’ 무대에 함꼐 올라 아미들을 놀라게 했다. 진은 “함꼐해서 영광이었다”고 웃으며 “한국에서 굉장히 유명한 가수들”이라고 정국, 제이홉을 소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제이홉과 정국의 솔로 무대가 펼쳐졌다. 제이홉은 “공연을 정말 오랜만에 해서 떨린다. 진형이 저의 마지막 파이널 공연에 나와줬기 때문에 저도 나와주는 게 예의이자 도리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제이홉은 ‘Killin’ It Girl‘을 솔로버전으로 열창. 화려한 퍼포먼스로 아미들의 뜨거운 함성을 자아냈다.
정국은 ‘Standing Next to You’ 칼군무와 완벽한 라이브로 감탄을 안겼다.
한편 방탄소년단 진은 지난 6월 28일-29일 고양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을 시작으로 일본 치바-오사카, 북미 에너하임-달라스-탬파-뉴어크, 유럽 런던-암스테르담까지 앙코르 포함 총 10개 도시, 20회 공연으로 전세계 팬들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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