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S ‘전현무계획3’
[뉴스엔 하지원 기자] 배우 이정은이 외로움을 고백했다.
10월 30일 채널S '전현무계획3' 측은 '기혼남 준빈이는 빠져! 미혼자 3인의 '외로움' 토크 타임'이라는 선공개 영상을 업로드했다.
채널S ‘전현무계획3’영상에서 전현무는 정려원과 이정은에게 "외롭지 않아요? 싱글라이프도 오래 하셨고"라고 궁금증을 드러냈다.
정려원은 "외롭죠. '좋아, 근데 외로워'가 아니라 '외로워, 근데 좋아'다. 외로워로 끝나면 짝이 필요한 거라더라. 앞에 붙으면 우선순위는 아닌 것"이라고 생각을 밝혔다.
채널S ‘전현무계획3’전현무는 "얼마 전 동갑 최강희와 얘기를 나눴는데 '외로움도 지났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정은은 "그게 지날 수 있는 건가. 난 외롭다. 관에 들어갈 때도 혼자 들어갈 텐데 얼마나 외롭겠냐"고 진지하게 전했다. 이정은은 "굉장히 냉정한 얘기다. 아직 50대 안 되지 않았냐. 우리는 보존제를 쳐가는 나이다. 관에 들어갈 때 다 혼자 간다. 그렇기 때문에 외로운 거다. 외로움은 안 없어진다. 다만 그걸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의 문제다"고 덧붙였다.
한편 '전현무계획3'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