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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아냐"→"결혼해요"…옥택연, 결국 내년 봄 웨딩마치 [공식]

쓰니 |2025.11.01 13:19
조회 125 |추천 0
옥택연 소속사 "서로의 인생 함께하기로 약속"
비연예인 연인과 오랜 공개 열애 끝 사랑의 결실
2PM 멤버 중 황찬성 이어 두 번째 품절남

 옥택연 / 사진=스타뉴스 DB



보이그룹 2PM 멤버이자 배우 옥택연이 품절남 대열에 합류한다. 2PM 멤버 중에서는 지난 2022년 결혼한 황찬성에 이어 두 번째 유부남이다.

옥택연 소속사 51k는 1일 "내년 봄 옥택연이 오랜 기간 만남을 이어온 분과 서로의 인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며 결혼 소식을 전했다. 신부가 비연예인인 만큼 결혼식은 서울 모처에서 양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옥택연은 지난 2020년 비연예인 연인과의 열애를 인정한 바 있다. 이후 꾸준한 만남을 이어오던 중 지난 2월 온라인상에서 결혼설이 제기되기도 했으나, 당시 소속사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부인했다. 하지만 결국 사랑의 결실을 맺으며 오랜 공개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옥택연은 지난 2008년 2PM으로 데뷔해 'Again & Again', 'Heartbeat', '우리집' 등 발매 곡마다 많은 사랑을 받으며 인기 아이돌로 활약했다. 이후 배우로 활동 폭을 넓혀 드라마 '드림하이', '싸우자 귀신아', '구해줘', '빈센조',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 영화 '한산: 용의 출현', '시간위의 집', '결혼전야' 등 필모그래피를 왕성하게 쌓았다. 최근에는 일본 영화 '그랑 메종 파리'에도 출연하며 배우로서 스펙트럼을 넓히고 있다.

옥택연은 결혼 이후에도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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