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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 금·삼전 주식으로 전처 17억 빚 갚아? “만회 안 된다” 해명 완료

쓰니 |2025.11.01 13:57
조회 43 |추천 0

 뉴스엔DB



[뉴스엔 이슬기 기자] 방송인 김구라가 자신의 투자 수익에 대해 솔직한 입장을 전했다.

지난달 31일 유튜브 ‘그리구라’ 채널에는 ‘원래 선진국은 수도권 집 못 산다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김구라는 “내가 금 투자를 5년 전에 했던 게 뉴스에 너무 많이 나오더라. 내가 몇십억 투자해서 몇십억 더 먹었으면 말도 안 한다"라고 입을 열었다.

그는 "무슨 300% 수익이라더라. 식당에 갔더니 ‘금 투자해서 돈 벌었다면서요?’ 하더라. 그냥 내 소득 규모 봤을 때 조금 산 거다. 주식도 마찬가지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김구라는 "어떤 분들은 '100% 수익 냈다면서요?'라고 하는데 거의 10년 동안 보유한 종목"이라며 "사람들이 너무 그런 데 관심이 많다. 투자해서 날린 것도 엄청 많다"면서 "어떤 분들은 예전에 전처와 같이 지낼 때 돈을 잃은 걸 지금 이걸로 만회했다고 연결시키는데, 전혀 관계가 없다. 그건 만회도 안 된다"고 단호하게 이야기했다.

앞서 김구라는 5년 전 1억 1천만 원을 주고 산 금이 최근 시세로 3억 5천만 원이 됐더라고 밝힌 바 있다.

또 그는 자신의 채널에서 "주식 애플리케이션을 보면 자기 계좌가 있지 않나. 나는 수익률을 기준으로 하고 쓱 본다. 근데 천보는 항상 마이너스 80 몇 프로니까 맨 윗단에 있다. 나는 수익률이 좋은 게 밑단에 있다. 삼성전자가 수익률 100% 정도 나오고 쭉쭉 올리면 수익률이 제일 떨어지는 게 천보다 마이너스 80% 정도 된다"고 말했다.

또한 김구라는 "삼성 SDI가 옛날에 유증으로 눈탱이 맞고 이래서 조금 안 좋았다가 평단가가 24만 7천 원 정도 된다. 그때 종효가 담으라고 해서 1억 2천 정도 담았다. 그래서 겨우 4, 5% 먹었다. 그동안 1년 넘게 우울했거든. 그러다 약간 이븐 되면서 유증 받은 걸 털어내고 오늘 좀 털어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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