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진태현, 박시은 부부 / 진태현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배우 진태현이 갑상선암을 수술 이후 아내 박시은과 함께 10km 마라톤에 도전한다.
진태현은 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갑상선암 수술 130일 그리고 발부상 하지만 10km 대회 아내와 동반주"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10km 마라톤 대회에 참가하는 진태현의 러닝 아이템들이 담겨져 있었다. 수술 후에도 운동에 대한 의지를 놓지 않은 근황이 팬들의 응원을 모으고 있다.
배우 진태현이 갑상선압 수술 이후에도 꾸준히 러닝을 즐기고 있다. / 진태현 인스타그램그는 앞서 "올해 암수술로 인해 3개월동안 고강도 훈련을 못한 게 너무 속상하다. 그래도 수술 후 계속 장거리 조깅과 기본 훈련으로 이제 몸이 많이 올라왔다"며 "올해는 10k, 하프까지만 목표 기록 도전을 해보려 한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진태현은 지난 6월 갑상선암 수술을 받았다. 이후 불과 일주일 만에 4km 트래킹했다고 알려져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진태현은 2015년 배우 박시은과 결혼하며 부부의 연을 맺었다.Copyright ⓒ 마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