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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잘 부탁해 클레어”…방민아, 무대 데뷔 설렘→첫날의 빛나는 미소

쓰니 |2025.11.01 22:51
조회 21 |추천 0
(톱스타뉴스 이건우 기자) 뮤지컬의 막이 오른 늦가을 저녁, 방민아는 조용한 전환의 순간을 담아냈다. 무대 뒤 대기실, 따스한 조명 아래 선 그녀의 표정에는 처음과 설렘, 그리고 무사히 공연을 마친 안도감이 한데 어우러졌다. 창 너머로 스며드는 차분한 공기와 함께, 방민아의 서늘하면서도 따뜻한 감정선이 화면 밖까지 번져왔다.

사진 속 방민아는 연분홍빛 블라우스와 청록색 플레어스커트를 입고, 둥글게 올린 헤어스타일로 부드러운 인상을 더했다. 이마에는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의 등장인물 클레어를 상징하는 작은 소품이 부착돼 있어, 작품에 몰입한 모습이 섬세하게 드러났다. 환하게 지은 미소와 또렷한 눈빛은 첫 무대를 마친 기쁨과 여운, 동시에 다음을 향한 기대를 담고 있었다. 문 뒤에 붙은 공연장 안내도가 대기실 특유의 설렘을 배경으로 더했다.

 방민아는 사진과 함께 “어쩌면 해피엔딩 첫공 무사히 올렸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해 클레어”라고 남겨 관객과 팬에게 감사와 각오를 전했다. 짧은 인사말에는 첫 공연의 벅참과 클레어라는 인물로 살아갈 시간에 대한 애정, 그리고 앞으로 이어질 여정에 대한 담담한 다짐이 묻어났다.



공개 직후 팬들은 댓글을 통해 “첫공연 축하해요”, “클레어와 함께하는 매 순간을 응원해요”, “방민아라서 더 기대돼요”라는 응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무대 위 새로운 도전을 향해 내딛는 걸음을 자랑스럽게 바라보는 시선이 이어졌다.

그간 다양한 연기 활동에서 보여준 생동감에 뮤지컬 배우로서의 첫발을 내딛은 방민아는, 앞으로 ‘클레어’라는 이름 아래 더욱 다채로운 감성과 무대 매너를 선보일 전망이다. 첫공의 설렘을 품은 셀카 한 장이 남긴 여운은 길게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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