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에 있던 일이야
빵 공장 다니는데
직접 생산하는것도 있는데 다른 회사에서 만듬
생지 받아서 구워가지고 파는것도 있음
소금빵 이랑, 우유 식빵생지 떼와서 구워서 나가는거
쿠키종류, 베이글종류
이번에 크루와상 구웠음
크루와상 구운것도 원래 있던 품목 아니고
대표님 아는 공장에서 크루와상 재고 넘쳐나서
정리 해야된다고 해서 싸게 파는거 받아온거
이벤트 형식으로 팔려고 납품 받아 왔고
회전오븐기에 구웠는데 한번 구울때
철판으로 40판 들어가거든
총 50판 분량
한판당 크루와상 20개
근데 숙성이 절되서 작게 나왔다고
숙성 더 시켰다가 구웠어야지 라고 화내더라
왜 이렇게 빨리 오븐에 넣었냐 이거 못팔아 이것아라고
화내더라
결국에 폐기 한다고 판매계획 취소 한데
시말서 쓰라고 하더라구 그리고 납품 받아온
물건값이랑 판에다가 판에 깔때 3명이 붙어서
깔았던거랑 오븐기 전기세랑 이거저것 부과해서
제품 하나당 납품 나가는거 계산했을때
3000원 이었다고
그래서 내가 300만원 배상 하게 됐어
시말서도 작성도 했고
그리고 제품이 작아사 판매는 못하니깐
대표가 지 지인 나눠 준다고 포장업무 시키더라
판매 하려고 했던 금액이 300만원 이었고
내가 그 금액 전부다 손해배상으로 줬으면
내가 산격 이잖아
그럼 내 소유 되는게 맞다고 보거든
그럼 그냥 내가 다 가져 가겠다 라고 하니
너가 왜 가져 가네 판매 하려던 총액이 300만원이고
내가 300만원을 피해 보상했으면
어차피 내가 산격이나 마찬 가지 아니예요?
이미 돈도 입금 했고 했으니 고아원 가져가서 기증하거나
제가 알아서 지인들 나눠주거나 하겠다고 하니 나보고 반성의 기미는 안보이는구나 라고 욕을 하더라
돈은 배상 받아놓고 자기 지인들 나눠 준다는게 말이됨?
내가 일부만 배상한것도 아니고 판매 하려고 했던
금액 다 배상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