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오나라가 건강 검진 결과를 공개했다.
오나라는 20일 자신의 계정에 "건강검진 결과 예상 기대수명. 100세 인생이 맞네"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오나라의 기대수명이 '93.5세'로 나온 건강검진표 내용이 담겨 있었다. 이에 오나라는 댓글로 "이야! 나 오래 산다"며 자축하기도 했다. 오나라는 50대에 접어들었음에도 철저한 자기 관리로 건강함을 입증해 눈길을 끌었다.
누리꾼들은 "언니 진짜 건강하네요", "오래 장수하셔서 좋은 연기 보여주세요", "언니 축하해요", "오나라 님 연기를 오래 볼 수 있는 건가요", "건강 더 잘 챙기세요"라는 댓글로 오나라의 건강을 응원하고 오나라가 오래 배우 활동을 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드러내기도 했다.



지난 1997년 뮤지컬 '심청'으로 데뷔한 오나라는 드라마 '미쓰 아줌마', '하이드 지킬, 나', '옥중화', '이판사판', '나의 아저씨', 'SKY 캐슬', '환혼', '환혼: 빛과 그림자', '첫, 사랑을 위하여', '컨피던스맨 KR' 등을 통해 존재감 넘치는 연기로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아왔다.
특히 배우 출신 교수인 김도훈과 25년째 열애 중이라 밝혀 큰 화제가 됐다. 오나라는 지난 7월 출연한 SBS '미운 우리 새끼'를 통해 "김도훈이 저희 엄마랑 잘 맞는다. 부모님 계시는 집에 혼자 가서 놀고 오기도 하는데, 그게 너무 고맙다"며 남자친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결혼과 상관없이 잘 만나고 너무 행복하다. 결혼의 필요성을 못 느끼는 것 같다"며 결혼을 하지 않고 장기 연애를 하는 이유를 밝히기도 했다.
사진= 오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