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을 앞두고 있는 배우 온주완이 방민아에 대한 아낌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SM C&C, 해와달엔터테인먼트 제공
결혼을 앞두고 있는 배우 온주완이 예비 신부인 방민아에 대한 아낌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온주완은 1일 자신의 SNS에 방민아가 출연 중인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 공연장을 방문한 사진을 공개하며 예비신부인 방민아에 대한 응원을 전했다. 먼저 온주완은 '어쩌면 해피엔딩'에 대해 "너무나 사랑스러운 극이다"라면서 "또 보고 싶은데 티켓 구하기가 별따기. 장하다"라면서 공개적으로 애정을 표현했다.
방민아가 출연 중인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은 근 미래의 서울을 배경으로 인간을 돕기 위해 만들어진 헬퍼봇 올리버와 클레어가 사랑이라는 감정을 알아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방민아 외에도 박진주 이시안 박세훈 등이 합류했으며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했다. 특히 '어쩌면 해피엔딩'을 집필한 박천휴 작가는 한국 창작 뮤지컬 최초로 토니상을 수상했다.
결혼을 앞두고 있는 배우 온주완이 방민아에 대한 아낌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온주완 SNS지난 7월 온주완과 방민아는 결혼 발표로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두 배우의 소속사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진지한 교제 끝에 11월 결혼을 앞두고 있으며 결혼식은 비공개로 진행된다. 양 소속사는 "앞으로 부부로서 제2의 인생을 시작하게 된 두 사람의 앞날에 따뜻한 축복과 응원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16년 SBS '미녀 공심이'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고 2021년 뮤지컬 '그날들'을 통해 가까워진 것으로 알려졌다.
우다빈 기자 ekqls0642@hankook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