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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 매니저에 뒤통수 “매니저 퇴사…피해범위 확인 중”(공식)

쓰니 |2025.11.03 10:24
조회 49 |추천 0

 가수 성시경이 오랜 매니저에게 뒤통수를 맞고 큰 충격에 빠졌다.


성시경 소속사 에스케이재원 측은 3일 “성시경 전 매니저는 재직 중 업무 수행 과정에서 회사의 신뢰를 저버리는 행위를 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당사는 내부 조사 결과 사안의 심각성을 인지했고, 정확한 피해 범위를 확인중입니다”라고 공식 입장을 통해 밝혔다.

해당 매니저는 퇴사한 상태다. 성시경은 업계에서 금전적인 부분보다 신뢰와 사람의 관계를 무엇보다 중요하게 여겨온 가수로 잘 알려져 있다.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콘텐트인 '꾸밀텐데'에 출연한 스태프가 악플에 시달리고, 스태프 교체하라는 댓글이 쏟아졌을 때 성시경은 오히려 '멋져지겠다고 스태프를 바꿔야 되면 안 멋있어질래요'라며 '스타일리스트 헤어 탓이 아니라 아직 뚱보고 머리하기 너무 어려운 제 얼굴과 머리털 탓'이라는 글을 SNS에 남겼을 정도였다.

그런 성시경이 오랜 매니저와 업무를 마무리하고 결별했다는 사실만으로도 해당 문제가 소속사 입장에서 묵과할 수 없을 만큼 심각했다는걸 방증한다.

소속사 측은 “당사는 관리, 감독 책임을 통감하며, 동일한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내부관리시스템을 재정비 중”이라며 “아티스트를 사랑해주시는 팬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깊이 사과드립니다”고 덧붙였다.

김선우 엔터뉴스팀 기자 kim.sunwoo@jtbc.co.kr
사진=에스케이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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