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바다는 자신의 SNS에 “얘들아, 소통할 준비됐니? 난 오늘 S.E.S 바다 오마주 어때?”라는 글과 함께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바다는 억새밭을 배경으로 클래식한 화이트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순백의 퍼 장식 크롭 톱에 플리츠 미니스커트를 매치하고, 여기에 화려한 실버 롱부츠를 더해 강렬한 스테이지 포스를 완성했다.
2일 바다는 자신의 SNS에 “얘들아, 소통할 준비됐니? 난 오늘 S.E.S 바다 오마주 어때?”라는 글과 함께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SNS
특히 금발 롱헤어에 굵은 체인 네크리스와 볼드한 이어링으로 포인트를 주며, 과거 S.E.S 시절의 요정미에 현대적인 세련미를 더한 완성형 비주얼을 뽐냈다.45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의 동안 미모와 탄탄한 몸매는 데뷔 초 전성기 시절을 그대로 소환한 듯했다. 팬들은 “시간이 멈춘 듯하다”, “데뷔 27년 차 맞냐”, “요정 리턴 완벽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날 바다는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린 ‘2025 서울뮤직페스티벌’ 무대에 올라 S.E.S 히트곡을 재현하며 관객과 함께 추억을 나눴다.‘바다 오마주’라는 문구처럼, 그녀의 무대는 세대를 초월한 ‘레전드 요정’의 존재감을 다시 한 번 증명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