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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가 먼저 둘째 제안"…조정석, 잉꼬부부 면모 자랑 ('미우새')

쓰니 |2025.11.03 13:14
조회 23 |추천 0

 배우 조정석이 아내 거미의 둘째 임신 비하인드를 전하며 '사랑꾼 남편' 면모를 드러냈다.


지난 2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 말미에는 다음 주 스페셜 MC로 조정석이 등장하는 예고편이 공개됐다.
이날 신동엽은 조정석에 "전에는 둘째 계획이 없다고 했었는데 하늘에서 딱 주셨다"며 거미의 둘째 임신 소식을 언급했다. 이에 조정석은 "영화 '좀비딸'을 해남에서 촬영하던 중 아내에게 전화가 왔다. 받자마자 '오빠, 우리 둘째 가져볼까?'라고 하더라"며 당시를 떠올렸다. 그는 "그 말 듣고 바로 자리를 박차고 나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신동엽은 "그래서 바로 서울로 올라간 거냐"고 너스레를 떨었고, 조정석은 환하게 웃으며 화답했다.
이어진 예고에는 '원조 사랑꾼' 최수종이 등장해 시선을 끌었다. 최진혁이 "결혼한 지 오래되셨는데도 여전히 사이가 좋으시다"고 묻자, 최수종은 "방송국에서 처음 봤는데 천사 같았다"며 아내 하희라를 향한 한결같은 애정을 드러냈다. 이를 들은 조정석은 "천사 같다는 말이 저와 비슷한 부분이 많다"며 아내 거미를 향한 사랑꾼 면모를 자랑했다.
또한 박경림은 최수종에 '만약 딸이 남자친구를 데려왔는데 마음에 들지 않으면 어떻게 하실 거냐"고 질문을 던졌다. 이어 서장훈도 조정석에 "딸이 데려온 남자가 조정석 씨가 제일 싫어하는 스타일이라면 어떻게 할 거냐"고 물었다. 이에 두 사람은 잠시 생각에 잠기며 진지하게 고민하는 모습을 보여 본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높였다.
조정석은 지난 2018년 가수 거미와 결혼해 2020년 첫째 딸을 품에 안았으며, 지난 7월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사진= TV리포트 DB, SBS '미운 우리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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