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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 기획사 미등록 논란 이어 매니저 비위까지 '이중 악재'

쓰니 |2025.11.03 13:26
조회 29 |추천 0

 성시경 / 사진=스타뉴스 DB



가수 성시경이 10년 넘게 함께 일한 매니저의 비위 행위로 금전적 피해를 입었다.

성시경 소속사 에스케이재원은 3일 "성시경의 전 매니저가 재직 중 업무 수행 과정에서 회사의 신뢰를 저버리는 행위를 한 것으로 확인됐다. 당사는 내부 조사 결과 사안의 심각성을 인지했고 정확한 피해 범위를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이는 성시경의 공연, 방송, 광고, 행사 등을 실무적으로 담당해 온 매니저가 최근 업무상 문제를 일으켜 성시경과 관계자들에게 재정적 손해를 끼쳤다는 보도가 나온 데 대한 입장이다.

소속사 측은 "현재 해당 직원은 퇴사한 상태"라며 "당사는 관리·감독 책임을 통감하며 동일한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내부 관리시스템을 재정비 중"이라고 전했다.

한편, 성시경은 2011년 1인 기획사 에스케이재원을 설립해 약 15년간 운영해 왔다. 그러나 지난 9월 해당 회사의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미등록 운영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일었다. 이에 대해 에스케이재원은 "법인 설립 당시에는 법령이 존재하지 않았고 생긴 이후에도 공문을 받지 못했다"고 해명하며 관련 사실을 인지하자마자 등록 신청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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