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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경, 사생활 루머·유포자 고소 완료…"어떤 합의·선처 없다" [공식](전문)

쓰니 |2025.11.03 17:21
조회 26 |추천 0

 배우 이이경/마이데일리 DB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배우 이이경 소속사 상영이엔티가 악성 루머와 허위사실 유포에 강경 대응을 선언했다.


소속사는 3일 공식 입장을 통해 "최근 온라인상에 확산된 당사 소속 배우 이이경 관련 허위사실 및 명예훼손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이어 "법률대리인을 통해 관련 게시물의 작성자 및 유포자들을 대상으로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 혐의로 서울 강남 경찰서에 피해 자료 제출 및 고소 접수를 완료했다"고 전했다.


특히 "본 사안과 관련해 어떠한 합의 시도 및 보상 논의도 없었으며, 앞으로도 어떠한 형태로도 진행하지 않을 것임을 분명히 한다"며 "소속 배우의 인격과 명예를 훼손하는 악성 게시글 작성 등의 행위에 대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여 선처 없이 법적 대응을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조작된 정보와 왜곡된 사실로부터 자신을 지켜야 하는 시대임을 깊이 인식한다"며 "근거 없는 추측과 허위 내용으로 인한 피해를 방지하고 소속 배우의 권익과 명예를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자신을 독일인이라고 밝힌 A씨는 블로그, X(구 트위터),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사적으로 나눈 것처럼 보이는 대화록과 사진을 공개하며 "이이경의 진짜 모습을 폭로한다"고 주장했다. 해당 게시물은 온라인상에서 급속도로 확산됐다.


이에 소속사는 즉각 법적 조치를 예고하며 "위와 같은 사안에 대해서는 작성은 물론, 무분별한 게재 및 유포 또한 법적 조치 대상에 해당하오니 이에 따라 불필요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유의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논란이 커지자 A씨는 입장을 번복하며 "처음에는 장난으로 시작했던 글이 이렇게 많은 관심을 받을 줄 몰랐다"면서 사과문과 함께 이전에 올린 게시물들을 삭제했다. 그는 "글을 쓰고, AI 사진을 쓰고 하다 보니 점점 더 실제로 그렇게 제가 생각하게 된 거 같다"며 "악성 루머처럼 퍼트리게 돼 정말 죄송하다. 팬심으로 시작했던 게 감정이입을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이후에도 A씨는 "아무리 AI가 좋아졌어도 연예인 얼굴이나 사진들은 만들 수가 없잖아요. 궁금하면 직접해보세요. 챗지피티한테 물어봐도 똑같은 말을 할걸요" 등 글을 추가로 남기며 혼선을 키웠다.


결국 허위 루머가 지속되자 소속사가 고소로 강경 대응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 이하 상영이엔티 공식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상영이엔티입니다.


먼저, 최근 온라인상에 확산된 당사 소속 배우 이이경 관련 허위사실 및 명예훼손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합니다.


법률대리인을 통해 관련 게시물의 작성자 및 유포자들을 대상으로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 혐의로 서울 강남 경찰서에 피해 자료 제출 및 고소 접수를 완료하였습니다.


당사는 본 사안과 관련해 어떠한 합의 시도 및 보상 논의도 없었으며, 앞으로도 어떠한 형태로도 진행하지 않을 것임을 분명히 밝힙니다.


또한, 소속 배우의 인격과 명예를 훼손하는 악성 게시글 작성 등의 행위에 대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여 선처 없이 법적 대응을 이어갈 것입니다.


조작된 정보와 왜곡된 사실로부터 자신을 지켜야 하는 시대임을 깊이 인식하며, 근거 없는 추측과 허위 내용으로 인한 피해를 방지하고 소속 배우의 권익과 명예를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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