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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3일간 방탄찬 하루보냄

막콘 갔다 하루자고 석찌간 냉면집가구 리움가서 남주니의 흔적을 느끼구 집에 돌아와서 뻗었다가 정구기가 돼지국밥 먹는다길래 배탈 시켜 먹음 ㅋㅋ
체력이 없어 골골거리는중이라 짐정리도 아직 못함 ㅜ 후기 천천히 올릴겡 댓으로 기억용 후기



첫차타고 인천터미널 10시반쯤 도착 문학까지 걸어감 로핏진 배너가 슬슬보임 ㅎㅎㅎㅎㅎ 문학경기장 석찌 현수막 ㅎㅇ하구 보조경기장쪽 올라감 기타참 사려고 했는데 픽업은 이미 품절 현판 줄 기다리는데 이미 옷 많이 품절됨 기타는 아직 남아서 다행이다 했는데 1시간 기다리고 앞에 2라인 남았을때쯤 품절 ㅠㅠㅠㅠ 우떠에게 매줄 기타 하나 음씀..미아내ㅠ
땡볕에 좀 힘들어서 당이 필요해 앞뒤로 간식 나눔해줌 그러니 아미들도 나눔해줌 ㅠㅠ 그러다 텽이곡 노래가 흘러나오길래 이거 럽미어게인아니냐고 텽이 오냐고 신나함 ㅋㅋ

본확하고 아미존 가서 기프트 받고 사첵까지 어디서 기다리지 하다 리허설 소리 들려서 한참을 몽글몽글한 표정으로 서있었음 그러다 주위 돌아보니 다 나와같은 상태 ㅋㅋ 계단에 앉아있는데 넘 추웠어 햇빛은 넘 따갑고 더웠는데 그늘진곳은 추워서 핫팩 뜯음 본확하면서 받은 핫팩 아까워서 안뜯으려고 했는데 잘 사용함 ㄱㅁㅇ 석지나 ㅠㅠ

사첵 입장 내자린 햇빛 직빵이라 으악 윽하면서 잘 안보였기도 하고 ㅠ 햇빛과 고군분투하다 패딩입은 석찌 입장! 약간 인더숲에서 잠에서 깬지 얼마안된 모옹한 붕방 머리 석찌같았음 귀여웠음 ㅋㅋ안춥냐고 하길래 우린 아뇨 덥다함 그러다 노래 시작하는데 아직 입장하는 아미들 있길래 멈추고 기다려줌 쏘스윗 ㅠㅠㅠ 그 다음은 기억이 휘발됨 잘 안보였음ㅠㅠ 햇빛땜시 ㅠㅠ


(아 이게 기억나 석찌 노래 부르고 하늘을 한참 봤거든 나도 따라 봤지 그 타이밍에 새 한마리가 날아갔어 그 순간이 딱 가슴에 새겨졌어

머리 내릴까요 올릴까요 물어봐서 내리자고 함 의견통일함 깐진도 좋은데 아까 붕방 머리라고 했자나 넘 귀여워서 본무대도 내린 모습 보고싶었음


사첵 끝나고 밥으러 가는길에 단풍나무아래 아미들 옹기종기 앉은 모양이 가을 소풍 온 또는 가을운동회 느낌이라 보기좋았음 ㅋㅋ 자주자주 모이자 얘들아

밥먹고 기다리는데 비와서 ㅠㅠ 쫄딱 맞음 ㅠㅠ 의자가 비에 젖어있겠네 했는데 어떤 착한 아미가 미리 닦아줌 ㅠㅠㅠㅠ 고마워요 ㅠㅠ
공연시작전에 간식 돌리고 우리 재미있게 놀아요 하고 퐈이팅함 ㅋㅋㅋ I인데 용기냄 ㅋㅋ

공연시작할때쯤 지미니 들어오는거 발견함 멀리서도 눈웃음 짓는 지미니보고 반가워함 ㅋㅋ 석찌 도전하고 달려오는데 그라 내자린 안보였음ㅠㅠ 분명 거리상으론 가까운데 언제쯤 오지하고 왜 안오지 전광판 보고 트랙쪽 보고 왔다리갔다리 어수선했음 ㅠㅠ 아.. 스포 선호하질 않아서 첫콘보고 예습 안했더니 많이 놓침 그냥 김석진김석진만 크게 외침ㅠㅠ ㅋㅋ

아 글로 옮기려니 뒤죽박죽이다 복습해야해ㅋㅋㅋ
옆에 아미들이랑 잘생겼다 이야 하다 눈물 따라 흘리기도하고 ㅋㅋ 즐겁게 보냈음 ㅋㅋㅋ

생각나면 틈틈이 추가수정할게

추천수14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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