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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준희 "소지 중인 샤넬백만 12개.. 120만원 가방→1500만원 돼" [RE:뷰]

쓰니 |2025.11.03 20:09
조회 16 |추천 0

 





배우 고준희가 120만 원에 구입한 샤넬백이 1500만 원이 됐다며 관련 사연을 전했다.
3일 고준희의 유튜브 채널엔 "120만원으로 샀던 샤넬, 싹 다 공개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 속 고준희는 "'피식대학'에서 샤넬에 대한 이야기를 한 후 셀 수 없이 많은 샤넬을 갖고 있는 이미지가 생겼다. 그래서 이 기회에 샤넬이 몇 개인지 세어보려 한다"라며 새 콘텐츠를 소개했다.
이어 12개에 이르는 샤넬백을 공개한 그는 "더 많을 때도 있었는데 나눔을 하기도 하고 당근에 팔기도 하고 어머니와 같이 쓰기도 해서 지금 남은 건 이게 전부다. 셀 수 있을 만큼 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성인식 선물로 아버지에게 첫 샤넬백을 선물로 받았다는 그는 "그때가 기억이 나는 게 아버지가 처음으로 명품가방을 사준다고 하닌데 뭘 사야 할지 모르겠는 거다. 그때 마침 파리로 촬영을 하게 돼서 면세점에서 사는 게 쌀지, 아니면 파리 현지에서 사는 게 쌀지 알 수가 없었다. 결국 파리가 30만 원 더 쌌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그렇게 120만 원에 첫 샤넬백을 샀다. 그때 물가와 지금 물가가 다르다"라며 "내가 갖고 있는 가방들은 대부분 20대 때 산거로 2, 300만 원 대다. 딱히 샤테크를 하려고 한 건 아니고 일찍 태어나서 이렇게 됐다. 지금 똑같은 걸 사려면 1500만 원이 넘는다"라고 덧붙였다.
샤넬이 활동의 동기부여가 됐다는 고준희는 "20대 때 부모님이 돈 관리를 해주셔서 내가 버는 돈의 10%만 쓰고 90%는 저축을 했다. 그 말은 벌이의 10%로 샤넬을 사려면 미친 듯을 일을 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그러다 보니 2, 3시간 수면을 하고 나가기 싫다고 운적도 있는데 '일해야 샤넬백 살 수 있다'라는 마음으로 일어났다. 내 최고의 가방은 샤넬이었다"라며 비화도 전했다.
사진 = 고준희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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