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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세찬, 지예은과 핑크빛→하하 "둘이 키스하는 상상도" ('런닝맨')

 

코미디언 양세찬이 배우 지예은을 향한 마음을 드러냈다.
지난 2일 방송된 SBS 예능 '런닝맨'에서는 건강 이상으로 휴식기를 가졌던 지예은이 약 3주 만에 복귀했다. 오랜만에 돌아온 지예은을 향해 멤버들은 반가움과 따뜻한 걱정을 쏟아냈다.
이날 차 안에서 이동하던 중 송지효는 "더 먹고 싶은 거 없냐"라며 지예은을 살뜰히 챙겼다. 이를 지켜보던 유재석은 "지효가 예은이를 무지하게 챙기더라"고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이에 지예은은 "(쉬는 동안) 언니에게 연락도 자주 오고 그랬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하하 역시 "멤버들이 예은이 생각 진짜 많이 했다"라고 덧붙이며 따뜻한 분위기를 더했다.
그때 양세찬은 "개인적으로 예은이 아팠을 때 전화 자주 했다. 근데 자주하다가 이 친구가 나한테 좀 빠질까 봐 걱정했다"라고 고백해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 이어 "왜냐하면 너무 아플 때 전화하면 (사랑에) 빠질 수도 있다. 그리고 예은이가 또 은근히 전화를 안 끊는다. 그래서 몇 번은 일부러 안 했다. 혹시 오해할까 봐"라며 장난 섞인 속내를 털어놨다.
이를 들은 지예은은 다소 서운한 표정을 지었고 하하는 "너희 둘이 키스하는 상상 했다"라고 폭탄 발언을 던지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유재석은 "애드리브 자꾸 하지 말고 그냥 가라"며 단칼에 정리해 폭소를 유발했다.
지예은은 지난 8월 건강 이상으로 인해 전문의로부터 휴식과 치료가 필요하다는 권고를 받았다. 이후 약 3주간 활동을 중단한 뒤 이번 방송을 통해 복귀했다. 지예은은 이날 방송에서 갑상선 관련 문제로 치료를 받았던 사실을 전했다. 그는 아직 완전히 회복되지 않아 목 상태가 온전치 않음에도 밝은 에너지로 런닝맨 멤버들과 호흡을 맞추며 촬영을 이어갔다.
사진= TV리포트 DB, SBS '런닝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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