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지예은 인스타그램)
지난 2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런닝맨'에서는 ‘주간 키워드 레이스’ 콘셉트로 지난 방송에서 화제가 된 세 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미션이 진행됐다. ‘하포티’, ‘지예은 복귀’, ‘3년간 50대’ 중 ‘지예은 복귀’ 미션은 지예은이 먹고 싶어 했던 음식을 멤버들이 모두 구해오는 것이었다.지예은은 회, 곰탕, 양장피, 북경 오리 등 다양한 음식을 언급했고, 하하는 “오리부터 잡아야겠네”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여기에 티라미수, 카페라테, 젤라토까지 추가되며 메뉴는 끝없이 늘어났다. 유재석은 “좋은 말로 할 때 세 가지만 줄여”라고 농담을 던졌고, 최종 메뉴는 곰탕, 회, 양장피, 라테로 정리됐다.
멤버들은 지예은이 퇴원 후 건강하게 식사할 수 있도록 장을 보며 정성을 쏟았다. 과일과 식재료도 넉넉히 준비해 스태프들과도 나눠 먹을 수 있도록 배려했다. 이후 정성껏 준비한 식사를 지예은에게 전달했고, 지예은은 “너무 감사해”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곰탕 국물 한입을 맛본 그는 감탄을 터뜨리며 따뜻한 분위기를 더했다.
훈훈한 식사 시간을 함께한 런닝맨 멤버들은 이번 미션도 성공으로 마무리했다.
[신아일보] 오근호 기자 gno1925@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