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황치열 백호, 근육질 민소매 패션 투샷 “제작진 박보검 이후 첫 환한 미소”(컬투쇼)

쓰니 |2025.11.05 15:52
조회 49 |추천 0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가수 황치열, 백호가 어디서도 볼 수 없는 특별한 투샷을 자랑했다.

11월 5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휴가를 떠난 김태균을 대신해 황치열, 백호가 스페셜 DJ를 맡았다.

이날 황치열은 백호와 '컬투쇼' 구미 공개방송에서 만났었다며 "우리 둘이 근육을 뿜뿜 했다. 그때를 포착한 방송국X들의 사진이 있다"며 당시 나란히 근육 자랑을 하던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요새 백호 씨 워터밤 남신으로서 어딜 가나 배 보여달라고 하지 않냐"고 물었고 백호는 "사실 맞다. 여름, 겨울 안 따지고 자꾸 벗어달라고 하더라. 나도 비시즌이라는 게 있는데 좀 부담스러운 나날을 보내고 있지만 그래도 행복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오늘 준비하고 오셨냐"는 황치열의 질문을 놓치지 않고 방�객들은 "보여줘!"를 외쳤다. 이에 백호는 "보여드릴 수 있다. 사실 이게 제가 자발적으로 온 것 같지만 이게 사실 이것도 방송국X들이다. 라디오를 오는데 처음 듣는 주문이 있었다. 민소매를 입고 와달라더라"며 안 그래도 보여주기 위해 민소매를 입고 왔음을 드러냈다.

심지어 이같은 주문을 받은 건 백호뿐이 아니라고. 황치열은 "전 자려고 준비하는데 민소매를 입고 와달라더라"고 토로했다.

이후 두 사람은 나란히 아우터를 벗어 팔근육을 드러냈다. 백호가 "이러고 끝까지 하는 거냐"고 묻자 황치열은 그렇다며 "피디님이 환한 미소로 따봉하고 있다. 이걸 콘셉트로 생각하신 듯하다"고 제작진 반응을 전했다.

황치열은 "제가 사실 우리 백호 씨는 딱 달라붙는 민소매인데 전 진짜 헬스장에서 입는, 옆구리가 많이 파져있는 민소매다. 옆에 계신분은 눈 조심하라. 갑자기 다른 친구가 쳐다볼 수도 있다. 그나마 덜 파진 걸 입고 온 건데 인사하더라도 반갑게 맞이해달라"고 요청했다.

또 황치열은 "재킷을 벗었는데 평소 무뚝뚝한 감독님이 저렇게 해맑게 웃더라. 딱 두 번째 본다. 박보검 씨 왔을 때랑 저희가 벗었을 때"라고 너스레 떨어 웃음을 안겼다. 백호는 "전 원래 밝은 분인 줄 알았다"며 감사의 인사를 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