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동석이 딸에 생일파티를 해주며 마음을 전했다.
최동석은 지난 26일 자신의 계정에 "다인이 늦은 생파(생일파티). 다인이가 좋아하는 진짜 두바이 초콜릿"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최동석이 딸을 위해 준비한 생일선물인 초콜릿과 초가 꽂혀있는 케이크를 보고 행복해하는 딸의 모습이 담겨있었다.
이어 최동석은 "내 첫사랑 생일 축하하고 많이 사랑해"라며 같이 살고 있지 않은 딸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덧붙여 "초 끄는데 폐활량 칭찬한다"며 재치 있는 글을 남겨 딸의 사소한 행동에도 흐뭇한 최동석의 '아빠 마음'을 보여줬다. 누리꾼들은 "생일 축하한다","딸이 애틋하겠다"며 최동석 딸의 생일을 함께 축하하기도 했다.



최동석은 현재 아나운서 박지윤과의 이혼으로 '면접교섭권'을 통해 아이들을 만나고 있으며 자신의 계정을 통해 아이들을 만나는 모습과 아이들과 함께 여행 다니는 모습을 공유하고 있다. '면접교섭권'을 통해 아이들을 만나는 것은 보통 일주일에 한 번으로 알려졌지만 가정법원의 결정, 양측의 합의에 따라 조정 가능하다.
최동석은 지난 2004년 KBS 30기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했으며 그동안 '바른말 고운말', '사랑의 리퀘스트', '유유자작', '맛있는 퀴즈쇼! 행운의 식탁' 등에서 진행을 맡았고 'KBS 6 뉴스타임', 'KBS 아침 뉴스타임', 'KBS 뉴스 9' 등으로 앵커의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최동석과 박지윤은 지난 2009년 웨딩마치를 올렸지만 지난해 파경을 맞았다. 현재 이혼 소송 중이며 친권과 양육권은 박지윤이 소유 중이다.
사진= 최동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