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내 헛된 희망일가능성이 많을걸
알아
사실 그래..
현실은 내맘같지가 않은게
현실이라잖아..
근데 그래도..
그앨 좋아하면서..
가볍게라도
다른여자랑 1대1로 술먹는게
내키진않아..
술이란게 위험한걸 아니깐
충분히 알구..
사고칠수도 있는거구..
근데..
가끔 그럴때있어..
나한테 영영 기회조차 없는건데
부질없이..
좋아하는애를 기달리는건지..
그런데..어쩔수없어..
자꾸 그애가 걸려
생각나구..
보고싶기두하구..
웃는게 생각나
그애 웃는게
너무 보고싶구.
좋아..
에휴..
담에 여행갔다와서 보게되면
어쩌면 난 그애한테 잊혀질수도 있는데..
그애두 나좀 생각했으면 좋겠어..
내가 생각하는 반의 반만이라두..
그냥 꿈인거겠지 ..
여행가면 맘이 편해지겠지
좀더 가벼워지겠지
여행빨리 가고싶다..
가면 한결 맘이 가벼워지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