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임세빈 인턴기자) 그룹 레드벨벳 웬디가 특유의 몽환적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5일 웬디는 자신의 SNS에 "Pasedena"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웬디는 한쪽 어깨를 드러낸 컷아웃 티셔츠에 데님 팬츠를 매치해 내추럴한 무드를 완성했다.


햇살이 비치는 벽 앞에서 포즈를 취한 웬디는 은은한 브라운 헤어와 맑은 피부 톤으로 '인형 비주얼'을 자랑했다. 특히 카리나의 도도함, 윈터의 청순함을 동시에 떠올리게 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브라운 볼캡을 눌러쓴 채 장난스럽게 브이 포즈를 취하며 귀여운 매력을 더했다.



한편, 웬디는 지난 9월 10일 세 번째 미니앨범 'Cerulean Verge'를 발매했다. 최근에는 웬디가 진행하는 라디오 '웬디의 영스트리트'가 방영 중이다.
사진=웬디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