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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선영, 캐나다 살이 중 안타까운 비보 “장례식 못 가고 한참 심호흡”

쓰니 |2025.11.05 20:08
조회 31 |추천 0

 뉴스엔DB



[뉴스엔 장예솔 기자] 방송인 안선영이 근황을 전했다.

안선영은 11월 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바로 챙긴답시고 안 먹던 삼시세끼를 다 챙겨 먹고 오동통통 살이 오르는 요즘"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안선영 소셜미디어

이어 "찔 거면 건강한 돼지 되겠다!! 라며 건강식으로 과식하며 체력 유지 중. 손이 커서 양 조절은 늘 실패. 잘 먹어야 배달도 더디고 비싼 여기서 번쩍번쩍 가구도 나르고 손톱 깨지도록 셀프 조립도 하고 하니까"라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헬스장에서 운동 중인 안선영의 모습이 담겼다. 헤어밴드를 착용한 안선영은 탄탄한 복근과 굴욕 없는 레깅스핏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안선영 소셜미디어

안선영은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기도. 그는 "서울서 들려온 비보에 먹먹해서 한참을 푸른 하늘만 바라보며 심호흡을 했다. 내게 을지로에 빠질 수 있는 바이브를 처음 제대로 보여주신 순희 이모의 장례식장에 가보지 못 하는 맘을 근조환으로 대신 전하고, 이모가 건강하고 밝았던 그때의 모습을 영상으로 돌려보며 그때 유튜브로 함께 찍어두어서 다행이다 싶었다"고 전했다.

"홀로 헬스장에가서 영상을 보며 무의식적으로 근력 운동을 했다"는 안선영은 "그냥 오늘 하루도 '어디에서든 무얼 하든 열심히 살아야' 덜 슬플 것 같으니까. 이모 부디 천국에선 아프지 말고 매일 행복하세요. 늘 푸짐하게 나눠주시던 따뜻한 음식들과 밝은 웃음 잊지 않을게요!!"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안선영은 지난 2013년 3살 연하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안선영은 최근 하키선수를 꿈꾸는 아들을 위해 캐나다에서 거주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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